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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경찰청-전주보호관찰소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4 10:45 수정 2026.04.24 15:24
접근 시 피해자 안전확보, 전자장치 훼손 등 점검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합동 모의훈련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4월 24일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 전주덕진경찰서와 합동으로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대응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자장치를 부착한 스토킹 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 시도 후 전자장치를 훼손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합동으로 스토킹 행위자의 이동에 따른 단계별 상황 대응 적절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전자장치를 부착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법무부 관제센터에서는 도 경찰청으로 경보 통지하고 다시 해당 경찰서로 즉시 전파하는 과정과 여청수사와 지역경찰이 스토킹 행위자의 동선을 실시간 추적, 검거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가 최우선적으로 실시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원의 결정을 통해 스토킹 행위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게 하는 제도로 202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재영 청장은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관련한 업무는 법무부와 업무공조가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과 피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실전과 같은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실력을 갖춘 경찰로 도민의 믿음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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