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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2026년 체험형 전시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개최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8 14:39
5월 1일 개막. 갑빠오, 정지숙 등 작가 7인의 현대미술 작품 114점 전시
예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회적 감수성과 마음의 근육 키우는 성장 플랫폼 마련

2026년 체험형 전시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은 오는 5월 1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부터 교육문화팀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체험형 전시의 심화 단계로 기획되었다. 그간의 전시가 놀이로 예술을 경험하고 감각을 확장하며 소소한 감정에 집중했다면, 2026년 《이나괴 :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감수성’의 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갑빠오, 정지숙, 윤또, 곽수연, 김피리, 최세윤, 덱스터 페르난데스가 참여하며, 총 114점의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극단화된 감정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단절과 내면의 상처를 ‘괴물’이라는 매개체로 다시 바라보고, 예술적 체험을 통해 감정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품과 함께하는 작가 연계 체험, 전시 기간 중 상시 운영되는 상설 체험, 학교 및 단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전북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시 작품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전북도립미술관 누리집(jma.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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