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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공단은 2021년 이후 단 한 차례의 등급 하락 없이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한국중부발전(주)을 제외하면, 이번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 133개 평가대상 기관 중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해 단 9개 기관(상위 약 6%)뿐이다.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 수행을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공정거래 확립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 활동 전반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종합 심의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 등 5개 등급으로 공표하는 평가다. 공단은 계량·비계량 평가 및 협력업체 체감도 조사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단은 ‘결제환경 개선’, ‘기금출연 및 지원’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 등 항목에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첫째, 상생결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기금출연 확대
상생결제 이용 실적을 역대 최대치로 경신하고, 상생협력기금 출연액을 전년 대비 16.7% 증액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둘째, 납품대금 연동제 조기 안착 및 공정거래 문화 선도
공단은 11개 협력사와 납품대금 연동제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원가 상승분을 적기에 반영함으로써,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셋째, 데이터 및 기술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원
국민연금 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 데이터 맞춤형 지원 및 AI 홍보 영상 제작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및 해외진출 희망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 견인했다.
이외에도 공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개척 조력,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원, 협력사 대상 공단 복지시설 개방 및 안전용품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사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체 평가대상 기관 중 소수 기관만이 보유한 값진 기록으로, 모든 임직원이 중소기업과 상생을 목표로 진정성 있게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 특성을 살린 동반성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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