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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청장,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점검 실시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9 15:25
경청‧행동‧실력‧인권을 기반한 인파관리로 안전 확보 총력

전북경찰청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29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다중밀집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및 위기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주요 행사장 일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막식 당일 지역인사 및 영화계 주요인사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질서있는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관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경청’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요 밀집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 후 인파 흐름 분산 대책과 현장 통제 방안을 보완하는 ‘행동’ 중심의 점검을 병행하였다.

아울러 행사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와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실력’에 기반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인파 관리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균형 있게 보호하는 ‘인권 중심 경찰 활동’을 강조하며, 과도한 통제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이재영 청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국제영화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통해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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