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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안전손잡이’설치 봉사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복지기동대(대장 김상철)가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노약자용 안전 손잡이 설치 및 주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무릎 관절염과 노환으로 화장실 이동 등 낙상 위험이 컸던 홀몸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를 통해 추진됐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어르신이 주택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경로를 따라 튼튼한 보조손잡이를 직접 설치하고, 잡초가 많이 자라는 마당에 야자매트를 까는 등 를 꼼꼼히 살폈다.
수혜를 받은 A 할머니는 “무릎이 아파서 화장실에 갈 때마다 무언가 잡을 게 없어 벽을 짚고 겨우 일어났는데, 이제는 든든한 손잡이가 생겨서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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