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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 후보들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 체육인들이 ‘침체 된 학교 체육을 일으켜달라’며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북체육회관에서 ‘차기 교육감에게 전북체육인이 바란다’ 주제로 체육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체육의 초석이자 뿌리인 학교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도 체육회가 마련했고 선수와 지도자, 시군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등 3명의 교육감 예비후보는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체육 관련 다양한 정책 및 공약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체육인들은 이날 큰 틀에서 2가지의 체육 정책을 도 교육감 후보들에게 건의·제안했다.
첫번째는 체육특기교사 임용제도 개선으로 체육 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연간 2명 이상 확보해달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1학교 1종목 육성으로 도내 학생 수 100명 이상 학교에 학교별 지역 특화종목과 연계, 1종목 의무 육성 및 지원이다.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교육감 후보들께서 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으신 것 같다”며 “학교 체육이 활성화되고 교육청의 체육 정책이 전국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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