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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취약계층 대상 홍보활동 전개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 광역예방순찰대는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을 사칭한 스미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노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스미싱 범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기획되었으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추진되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에 악성 링크를 포함시켜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범죄 수법이다. 최근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내용을 위장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고령층이 스마트폰 활용이 능숙하지 않아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고령층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스미싱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 500매를 제작·배부하고 스미싱 의심 문자를 식별하는 방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임택 광역예방순찰대장은 “스미싱 범죄는 갈수록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령층 등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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