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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어린이날 맞아 도내 주요 행사장 교통관리 총력..
사회

전북경찰, 어린이날 맞아 도내 주요 행사장 교통관리 총력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30 14:11
원활한 소통 확보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 시행

전북경찰청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오는 5월 5일(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올해 어린이날은 전주동물원과 어린이창의체험관, 군산 월명체육관, 익산 중앙체육공원, 익산박물관, 정읍 제일고등학교, 남원 사랑의 광장 일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행사장 주변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어린이날 당일, 주요 행사장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가용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행사장 진출입로 및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우회 유도로 정체 구간을 최소화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 방문객이 많은 만큼 속도 준수 및 횡단보도 안전 확보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도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전주동물원에 많은 차량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8시부터 19시까지 전주 호성주공사거리에서 동물원 입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인파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들께서는 행사장 주변에서 서행 해주시고 교통경찰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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