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도청 |
김 지사는 먼저 ˝선거 시기를 이유로 도정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업무의 연속성과 추진 동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국립의전원법 통과와 관련해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는 2018년부터 이어온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제는 무엇보다 속도가 관건˝이라며 ˝설립지역 선정이 임박한 만큼 보건복지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남원 유치라는 확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집결하라˝고 역설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도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야 한다˝며 ˝규제·인허가 등 핵심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수렴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를 이뤄내라˝고 주문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정책의 양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가 중요하다˝면서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AI·첨단산업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들이 전북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 여건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참여한 도내 관심 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팔로우업(Follow-up)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선거 기간 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며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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