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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북대학교내 이세종 열사 참배 저지 위해 전북대 민주동지회 등이 피켓팅 등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22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전북대학교 이세종 열사의 추모비 앞에 전북대 민주동지회 장태영 사무국장과 이광철 전 국회의원 등이 참배를 반대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이광철 전 의원은 "이세종 열사는 계엄군에 의해 학살된 분으로 학살자를 비호하는 윤석열 후보가 기념비에 와서 참배하는 것은 이 열사를 두 번 죽이는 행위이므로 이러한 이중적 행위를 저지하기위해 피켓팅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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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참배 저지 피켓팅(사진_굿모닝전북) |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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