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만 경우회장, 김효진임실경찰서장 예방(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라북도경우회(회장 한기만)에서는 민속 대명절인 설날을 앞 두고 27일 완산경우회를 방문해 투병중인 경우회원을 위문 격려하고 김종선 완산경우회장과 경우회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임실경우회 정재수 전회장 격려금 전달(사진_굿모닝전북) |
이어서 임실경우회를 방문해 고령인데도 경우회장직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다가 지난해 연말 후배에게 회장직을 인계한 정재수 전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
완산경우회원 위문, 격려(사진_굿모닝전북) |
아울러 김효진 임실경찰서장을 예방하고 농촌 치안질서 유지에 힘을 쓴 경찰관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선배 경우회원들과 소통을 원활히 해 줄것과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네트워크 굿모닝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