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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원 위문(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한기만 전라북도경우회장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지역회 회원 중 투병 치료중 이거나 어려운 생활을 하는 회원과 투병중인 경찰관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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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사진_굿모닝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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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사진_굿모닝전북) |
이 날, 남원경우회(회장 김종관), 장수경우회(회장 박정진), 익산경우회(회장 오두호)와 익산경찰서 부송지구대(지구대장 노경우)을 순회하며 위문 방문해 투병중인 경찰관 및 경우회원, 생활이 어려운 경우회원등을 찾아 위로했다.
오는 5일에는 김제, 전주덕진 지역경우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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