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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이마트 140개 점포서 전북농특산물 판매 돌입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이마트와 전북농산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별전의 대표품목은 사과, 배, 고구마로 20% 할인해 판매한다.
이날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소비자가 많이 운집하는 시간대를 선정해 봉지사과를 50% 할인하는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
오형식 전북도 농산유통과장은 “전국에 140개 점포를 운영 중인 이마트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더 많은 전북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