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2024 순창달달놀이’가 열린다.
이달부터 내달까지 대승한지마을, 소양고택, 경천애인마을, 놀토피아 등 완주군의 대표 관광지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미술 작품 전시와 강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의 하반기 전시작가 4명을 공개 모집한다
부안 ESG&ME 양봉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일원에서 열린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와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연구소장 김수인)는 남원 미식관광 코스 개발에 팔을 걷었다.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하버드대학교 학생 100여 명이 전주를 찾는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이 노인들에 대한 치매 예방을 위한 목공 활동으로 ‘실버 우드힐링(Silver Wood Healing) 체험’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임실군이 한국관광의 별이 된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장미원의 개화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식당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이원일 요리연구가 초청, 친절 마케팅 강연”을 실시한다.
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10월 4일, 이색체험과 함께 찾아온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행사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정읍시 10여개 읍·면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실군의 대표관광지로 자리 잡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있는 임실엔키즈카페가 아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무주군 안성면 마암마을 게이트볼장이 지난 15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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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대상으로 한 SNS 인증이벤트를 추진한다.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축제(8월 말~9월 초)’가 “2024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순창군이‘가고 싶은 순창, 머물고 싶은 순창’을 비전으로 삼아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풍어제인 부안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정월 초사흗날(음력 1월 3일)인 지난 12일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열렸다.
진안군청 역도팀 소속인 유동주 선수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89kg급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