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설을 맞아 지역 기업체에 농특산물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했다.
익산시-아톤산업이 최근 베트남 출장에 나서 체결한 '요소 우선공급 협약'의 결실인 베트남산 요소 2,500톤이 6일 국내 입항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 유명 혁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산업의 집적지 조성을 위한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과 함께 개발한 간편식 ‘순창고추장불고기’를 정식 출시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고창군의 농업 소득향상 사업의 핵심은 ‘농가부담 낮추기’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으로 압축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활력있는 민생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나선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5일, ‘22년, ’23년 연속 1억불이상 수출을 달성하며 펫문화를 선도하는 로얄캐닌코리아 현장을 찾았다.
군산시는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첫날을 맞아 2월 2일(금)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익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생계를 위협받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전북 최초로 나눔 곳간의 문을 열었다.
국립군산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유현희 교수팀 국내산 가바쌀을 함유한 국내 최초 라면인 ‘가바볶음면’을 출시했다.
진안군은 군 특산품인 ‘진안홍삼’이 ‘2024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임실군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산시는 2월 1일 설 명절을 맞아 역전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국내 바이오업계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잇따라 전북에 둥지를 틀면서 국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주군은 지난 1일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이하 전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통용되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액 및 구매한도를 2월 한 달 한시적으로 늘린다.
고창군이 고창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개별점포의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수사과원예농협과 장수신농영농조합을 방문해 사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감사이벤트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