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치러졌던 과거시험인 ‘전주별시(別試)’가 전주한옥마을에서 재현된다.
정읍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제3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린이예술제’를 개최했다.
부안문화재야행이 10월20~21일 군청과 동문안·남문안·서문안 당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청 역도팀이 지난 13일~19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장수근은 20일 오후 7시 30분 장수 한누리당 소공연장에서 ‘FROM 논개&앙코르 2023’ 공연이 펼쳐진다.
임실군이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임실군의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미륵사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으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서연정 시조시인의‘시 쓰는 챗봇’이 제43회 가람시조문학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공공승마 인프라를 토대로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개최하며 말산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주군 대표 예술축제인‘완주문화예술제’가 20일과 21일, 양일간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전주시는 서학예술마을 예술가인 진창윤 작가와 함께 3차례에 걸쳐 진행한 글쓰기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예술가– 그림 보고 글 쓰고’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주의 역사와 조선왕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태조어진 봉안축제가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에서 펼쳐진다.
임실군이 성수산 휴양림 내에 조성한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의 위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 정식 개장한다.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향토박물관은 ‘희귀 고서로 보는 남원 명가의 고문헌’ 특별전을 개최한다.
요리 대가들이 자웅을 겨루는 국제음식 경연이 익산에서 열린다.
전국 향어의 상당수를 생산, 보급하고 있는 완주군에서 향어축제가 열린다.
제23회 별나라여행축제가 오는 21일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전주시는 올해 처음 마련한 ‘2023 전주시 우수독서동아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월 전주 축제 시즌 ‘전주페스타 2023’의 14개 축제 홍보를 위해 풍남문광장에 설치된 한복입은 벨리곰이 MZ세대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안군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부안 고려청자 요지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17일 개토제를 시작으로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