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라북도관광협회(회장 조오익)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제50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제30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에 참석했다.

전북도는 10일 정읍 구절초 축제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이 ‘주4일 근무제 사회와 지역의 대응’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북도는 미국 자매교류지역인 워싱턴 주에서 전라북도의 전통공연 및 한지 공예 전시 체험을 운영하는 전라북도 공공외교 한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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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은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아세안」을 서전주 CGV에서 개최한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일회용카메라를 가지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경강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난 7일, 공공승마장 개장식과 함께 제1회 완주군수배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완주군의 문화·예술 분야 홍보와 완주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고성현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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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장례타운과 시티장례문화원, 온고을장례식장, 고려병원장례식장 등 전주지역 4개 장례식장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진안군은 오는 9일(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산약초타운 일원에서 <너랑나랑노랑> 가을 행사를 추진한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권현주)는 10월 6일, 가정폭력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민단체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

민선 8기 정읍시의 핵심공약인 공공배달앱 ‘위메프 오’가 지난 5월 출시 이후 9월까지 매출액 11억원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원한 챔피언’ 최요삼이 이달의 정읍 역사인물로 선정됐다.

전주지역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 화합을 위한 ‘2023 전주시장기 근로자 체육대회’가 6일 덕진체련공원에서 열렸다.

전주시에너지센터(이하 센터)는 재생에너지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태양광 교육을 진행한다.

전주시민들의 휴식처인 덕진공원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연화정도서관에서 전통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북도는 ‘한글과 세계문자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세계문자 전시·체험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