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에 관내 어린이집 2곳이 선정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초·중학교 입학 전 감염병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규모가 대폭 커진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농업대전환의 일환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0억원을 축산 농가에 지원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역 안전먹거리를 소개하고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익산시가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민원 대응체계를 갖췄다.
익산시가 취업과 진로 준비에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한다.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은 군산지역 청년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위해 ‘전북청년마음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 안성면 마암마을 게이트볼장이 지난 15일 개관했다.
무주군이 45세 이상 여성 군민(무주군에 주소를 둔)을 대상으로 난소암(CA125) 선별 검사를 시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완주군이 전북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과 함께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14일 입법고문과 법률고문에 각각 곽영수 변호사와 김진 변호사를 새로 위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유있는 휴식‧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복무규정내에서 최대한 눈치보지 말고 휴가를 적극 사용할 수 있는 공직 문화를 조성
순창군이 ‘2024년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비롯해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고창군민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전북도내 14개 시·군 중 최상위권에 들며 행복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전주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한인회와 한·미 청소년들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
전주시가 지역 치과의사들과 손잡고 치아가 없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틀니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시가 올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늘리는 등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목표를 둔 상하수도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