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은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가해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홍보에 나섰다.
군산시가 오는 20일부터 고등학생에 대한 시내버스 무상교통을 시행한다.
군산시는 해양수산부‘2023년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사업(수산물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공모에 군산시수협 비응항위판장이 최종 선정됐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가을(10월) 도내에서 채집한 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아띠’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3년 전라북도 청소년활동어워즈’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이 2023년 국내 최고 여행지 ‘핫 플레이스’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정읍시는 9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접수를 받는다.
새만금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북도민들의 목소리가 국회 앞에서 울려 퍼졌다.
전주시는 동문헌책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작가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전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체험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전주지역 50+세대 시민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민선8기 핵심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전주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리더 20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부안군은 침체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줄포 브랜드 발굴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제1회 줄포우워니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진안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는 7일 빈대 확산방지 TF팀 운영회의를 개최하고‘전라북도 빈대 합동대응TF’를 구성‧운영에 들어갔다.
독립운동가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신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개최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의 국제교류수업 운영학교 중 하나인 전주전라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랑에서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순창군은 군민들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행복수당’을 11월부터 7세~17세까지 확대한다.
고창군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