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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부안읍 지사협,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지원 특화사업 추진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아동 40명에게 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읍 지사협, 어린이날 맞아 아동 40명에 선물꾸러미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아동 40명에게 과자 선물세트와 교구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된 신규 특화사업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아동을 선정한 뒤 선물꾸러미를 직접 준비했다. 꾸러미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과자 선물세트와 학습·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교구가 담겼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수요를 살피고,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민관 협력 복지의 현장 사례로 평가된다.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맞춰 진행된 만큼 아이들과 가정에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
김정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어린이날을 맞은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지켜가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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