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경우회(회장 한기만, 사진 왼쪽)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지역회 회원 중 투병 중이거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을 위로하고 경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을 찾아 격려했다.(사진-전북도경우회 제공)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라북도경우회(회장 한기만)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지역회 회원 중 투병 중이거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을 위로하고 경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을 찾아 격려했다.

한 회장은 2022. 1. 24 오전 김제경우회원 중 신장 투석 중인 최○○ 회원을 직접 나방주내과 병원으로 찾아가 위문하였으며

이날 오후 전주 덕진경우회를 방문 이○○ 회원을 위로 격려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 경우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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