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경우회(회장 한기만, 좌측 두번째)는 진안경찰서를 예방하고 주민 친화적인 치안 질서 유지에 애를 쓴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사진-전북도경우회 제공)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라북도경우회(회장 한기만)는 25일 오후 진안경우회를 방문하여 고령임에도 모범적으로 진안경우회 업무를 수행하다 지난해 연말 후배에게 사무국장직을 인계한 강태수 전임 사무국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진안경찰서(서장 김홍훈 총경)를 예방하고 주민 친화적인 치안 질서 유지에 애를 쓴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우회관이 없는 진안경우회 회관 마련과 선배 회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네트워크 굿모닝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