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노송예술촌에 위치한 뜻밖의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노송늬우스박물관_마감늬우스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노송늬우스박물관의 자료 이관 및 운?..
전주시는 겨울철 전라감영 활성화를 위해 ‘전라감영 달빛잔치’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라감영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활용해 행사 참여자뿐 아니라 전라감?..
전주시 청소년 등 시민들이 무료로 브레이킹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전주브레이킹스쿨’이 운영된다. 전주시와 (사)라스트포원은 이달 말까지 전주브레이킹스쿨 누리집을 통해 ‘전주브레이킹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한 절토 및 성토 작업을 계획하는 경우 사전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는 폐기물 불?..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미세먼지 및 오존 예경보 서비스를 기존 문자(SMS)에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환해, 보다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대기환경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2025년 ‘기회의 전북,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공무원 교육훈련에 돌입한다. 올해 교육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월 대보름 기간인 2월 11일부터 12일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도내 일선 시군과 함께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
전북특별자치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의 양육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1시간 단축근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부터 초등학부모 10..
전북특별자치도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2,182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8,509대, 수소차 600대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기승용차에 대해 도비 최대 630만 ..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창업 지원부터 특례보증, 온라인 판로 확대, 폐업 시 정리 지원까지 총 17개 사업에 1,789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
전북자치도는 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대설·한파·강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8일까지 전북 전역에 지속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ㆍ더불어민주당)은 6일,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새만금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는 교장․원장 승진 43명, 교감․원감 승진 45명, 2월 28일자로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153명 등 총 1,498??..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농업분야 최신 기술과 전문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 장인(匠人)’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9기(2025~2026)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이 6일 입학식을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와 함께 전북의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조직공학, 오가노이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2025 첨단재생바이오 세미나’를 개최했다. 6일 전북특별자?..
전주를 배경으로 한 민간 기록 자료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자문·심의 기구인 제5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가 출범했다. 시는 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5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전주시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도시들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주에 모였다. 시는 6일과 7일 이틀간 베스트웨스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감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감찰조사 법령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법령집에는 감찰업무 수행에 필요한 국가공무원법, 공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6일 시·군 방문 일정으로 익산시를 찾았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의지가 담긴 걸음이다. 익산은 전주와 김제, 군산에 이은 김 지사의 네 번?..
전주시가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인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 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해 ‘젊은 전주, 희망의 도시’로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