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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20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종규) 효자지구대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정읍시와 전북도는 20일 정읍시청에서 의료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오톰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오랜 휴식처인 덕진공원을 대표적인 호수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 탄소기업인 ‘더데움’이 탄소난방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판로를 열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동아시아 음식 문화 어울림 마당’ 행사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과 임승식, 염영선의원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기간 도내 14개 시군에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한 자원봉사자들의 해단식이 열렸다.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위상을 소개하고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전라북도‘제1기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생명산업 합동 포럼이 9월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지난 9월 17일 막을 내린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발전된 모습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몽골 고비알타이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과 행정서비스, 과학영농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남원시 ․임실군 ․ 순창군 등 동부권 3개 시군이 승화원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무주군지부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유일의 홍삼축제인 ‘2023 진안홍삼축제’가 22일~24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군산 짬뽕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군산시 동령길(장미동) 일원에 위치한 짬뽕특화 거리에서 개최된다.
군산시가 20일 시청 일원에서『키움으뜸 가족행복,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주제로 제61회 군산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완주군이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인식 개선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