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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동서산업, 추석 맞아 백미 100포 기탁…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5/09/25 13:58
보안면사무소에 쌀 전달, 홀몸어르신·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지원 예정

사진 - (유)동서산업, 추석맞이 백미 100포 부안 보안면 기탁된 백미(부안군 제공)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유)동서산업(대표 장혜자)은 지난 9월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0포(10kg)를 부안군 보안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총 1,000kg에 달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장혜자 대표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명절을 맞아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평소에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해왔으며, 이번 기부 또한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안면장 이철기는 “명절이 오히려 더 외롭고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는 어려운 가정에 귀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업의 이런 꾸준한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행정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민간 기업의 따뜻한 후원은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유)동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과 생활용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 같은 꾸준한 활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명절 때마다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든든한 기업”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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