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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고창군, 국지도 15호선 입체교차로 준공식(고창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7월 18일 첫 삽을 뜬 이후 3년여 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국지도 15호선 구간은 오랫동안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던 지역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입체교차로 설치로 교통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보건소·노인복지회관 등 주요 사회복지 시설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지역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그간의 불편을 떠올리며 “보건소에 가려면 매번 신호대기와 차량 정체에 시달려야 했는데, 이제는 훨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지역민의 삶의 질과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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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고창군, 국지도 15호선 입체교차로 준공식(고창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단순한 토목공사를 넘어선다. 교통 혼잡 해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직결되고, 원활한 접근성은 보건·복지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다.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토대이자 고창군민들의 일상에 뿌리내리는 사회적 자산이 될 전망이다.
교차로 하나의 준공이 이토록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간 소외돼온 교통환경의 낙후성을 극복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고창군의 이번 성과는 단순히 도로 하나가 아닌, ‘사람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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