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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덕섭 고창군수, “현장이 행정의 교과서”…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살고 싶은 고창’ 실현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5/10/15 16:56
도시재생부터 생태·문화관광벨트까지…“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 군민 중심 실천 행정 강화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고창군은 14일 심덕섭 고창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지역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정의 실천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심 군수는 “행정의 중심은 현장에 있으며, 군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행정의 성과가 완성된다”며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심덕섭 고창군수가 14일 고창읍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지중화사업 현장 점검

이날 오전 심 군수는 고창읍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뒷상가 1동 철거를 마친 상태로, 터미널 매표소 건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심 군수는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의 목적은 단순한 건물 정비가 아니라 군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산2길 도시재생 지중화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도심 전선과 통신선을 지중으로 매립해 도시 미관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심 군수는 “전선 하나, 보도 한 줄도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완공 이후에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 - 심덕섭 고창군수가 14일 고창읍 고인돌 관광벨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인돌 일대 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 방문

오후에는 고인돌박물관 인근의 복합 관광벨트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고창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세계유산 ‘고인돌’을 중심으로, ▲생물자원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고인돌 생태공원 ▲군립미술관 ▲고인돌박물관 모험놀이시설 등 대형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심 군수는 “고창은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천혜의 생태환경을 가진 도시로, 이를 군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이뤄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립미술관 건립에 대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행정의 완성”

심 군수는 현장 곳곳에서 주민과 직접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정책의 방향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나와야 하며, 그들이 체감할 때 진정한 행정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심 군수는 현장 곳곳에서 주민과 직접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창군 제공

군 관계자는 “심 군수는 보고서보다 현장을 중시하며, 주민의 한마디를 더 귀하게 여긴다”며 “이번 점검은 행정이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심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이야말로 행정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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