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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군 농업정책과,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참여…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5/10/16 16:12
농업정책과, 근농인재육성재단 캠페인 동참으로 ‘교육-농업 상생’ 실현… 군민 참여 확산 기대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 농업정책과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사람에 대한 투자’를 실천하는 공감대 확산의 움직임이다.

 

농업정책과, 지역인재 양성 장학기금 조성 캠페인 홍보 / 부안군 제공

▶ 지역의 뿌리를 키우는 손길,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참여

지난 15일, 부안군 농업정책과는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 중인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후원자, 모두가 수혜자’라는 슬로건 아래, 부안을 사랑하는 누구나 손쉽게 정기 후원 계좌를 개설해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군민 중심의 운동이다.

군청 내 각 부서가 릴레이로 참여하며 캠페인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농업정책과의 동참으로 그 의미가 한층 확산됐다. 특히 농업정책과는 이번 참여를 통해 농업뿐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게 있다”

부안군 농업정책과는 평소에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친환경농업 육성, 스마트팜 보급 확대, 청년농업인 지원 등 미래지향적 농정 방향을 실천해온 이 부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근간인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인재는 곧 지역 농업의 미래이며, 우리가 일구는 농촌의 가치가 세대 간 이어지려면 교육과 후원이 함께 가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가 지역 인재 육성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근농인재육성재단, ‘1만원의 기적’으로 미래를 키우다

한편,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1만원의 기적’ 운동을 통해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범군민 참여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재단은 이러한 후원을 기반으로 ▲대학 반값등록금 ▲대학비진학자 창업‧취업 지원금 ▲청소년 진로 장학사업 등을 펼치며 실질적인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꿈을 이루는 구조적 토대를 마련하는 일환으로 평가된다.

▶ 지역의 미래는 ‘함께 키우는 마음’에서

농업정책과의 이번 참여는 행정조직이 단순한 정책 집행기관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 실현의 주체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발전의 중심에 ‘사람’을 둔 행정 철학은, 부안군이 지향하는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농업정책과의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부안군 내 각 기관과 민간단체의 동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장학기금 조성 운동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미래를 키우는 자치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사람 중심의 행정, 부안의 미래를 세운다

부안군 농업정책과의 장학기금 캠페인 참여는 ‘사람 중심 행정’의 실질적 구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한 참여가 아니라, 지역 발전의 본질을 사람에게 두는 철학적 행정의 표현이다.

지금 부안군은 ‘농업’과 ‘교육’이라는 두 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부안의 미래는 부안의 인재가 만든다”는 믿음으로 귀결된다.

앞으로도 부안군이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로 전국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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