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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군 환경사업소, ‘1군민 1후원계좌’ 캠페인 동참… 지역 인재 키우는 손길 더해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5/10/16 16:41
신익재 소장 “환경의 지속가능성처럼, 인재육성도 꾸준한 투자로 꽃핀다”… 근농인재육성재단의 ‘1만원의 기적’에 환경사업소가 함께하다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 환경사업소가 단순히 ‘깨끗한 환경’에 머물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더 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 중인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보여줬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환경사업소(소장 신익재)는 지난 15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안군민 누구나 ‘한 사람, 한 계좌’를 개설해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1만원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부안군 환경사업소,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만들기 캠페인 참여 / 부안군 제공

■ 환경사업소, “깨끗한 환경에서 밝은 인재가 자란다”

부안군 환경사업소는 평소 생활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환경 보전에 앞장서 온 기관이다.
이날 환경사업소 직원들은 ‘환경 보호’의 가치와 ‘인재 양성’의 가치가 맞닿아 있음을 공감하며 캠페인 참여를 자발적으로 결정했다.

신익재 소장은 “맑은 환경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처럼, 꾸준한 장학기금 후원은 미래세대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된다”며 “환경사업소는 군민과 함께 부안의 인재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 소장의 이 발언은 단순한 참여 선언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환경·교육·공동체의 선순환으로 확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지역이 키우는 인재, 군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공익재단으로, 매년 약 2,200명의 학생들에게 총 2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만들기’ 운동은 소액 정기후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인재육성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범군민 운동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 금액이 모여 큰 미래를 만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인재를 부안의 미래로 성장시킨다”고 강조했다.
특히 근농인재육성재단은 ‘1만원의 기적’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의 나눔 문화를 장학사업으로 연결해 사회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가치, ‘참여형 나눔’

부안군 환경사업소의 이번 참여는 단순한 후원 행위가 아닌, 공공기관이 지역 발전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환경사업소는 향후에도 군민 참여형 캠페인, 자원 재활용 교육,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연계해 ‘환경보호와 인재양성’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공헌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 개개인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장학기금은, 단순히 한 학생의 학업 지원을 넘어 ‘부안군민 모두가 교육의 후원자’라는 자부심을 심어준다.
이런 흐름 속에서 환경사업소의 참여는 “공공이 시작하고, 군민이 완성하는 나눔의 순환”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환경을 지키는 손길이 곧 인재를 키우는 손길로 이어졌다.
부안군 환경사업소의 참여는 ‘깨끗한 부안’과 ‘밝은 부안’을 잇는 연결고리로서,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연대의 선언으로 읽힌다.
작은 계좌 하나가 만들어낼 큰 변화 이제 그 기적은 부안의 모든 군민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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