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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트로트신동 김태연양, 부안 고향사랑기부 3년 연속 고액기부 실천 / 부안군 제공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자랑하는 국악‧트로트 신동 김태연양이 고향사랑기부를 3년째 이어가며 ‘고향사랑 실천의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국악콘서트 락(樂)’ 부안공연 무대에 오른 김태연양은 고향 부안군에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녀는 2023년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고액 기부를 실천해온 3년 연속 고액기부자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부안에서 받은 사랑, 기부로 보답하고 싶었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배우며 쌓은 깊은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트로트까지 장르를 확장한 김태연양은,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는 12월 13일부터 시작되는 ‘2025 김태연 전국투어 콘서트 SHOWTIME’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 팬들의 기대 속에서도 고향 부안을 잊지 않았다.
부안 무대에 오른 김양은 “무대에서 고향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부안에서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기부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박수로 이어졌다.
예술성과 인성 겸비한 아티스트… 지역사회 울린 나눔
김태연양은 밝고 성실한 태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연예계와 음악계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그녀의 꾸준한 나눔 행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잊지 않는 젊은 세대의 선한 영향력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바쁜 전국 활동 속에서도 고향 부안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지속적으로 표현해온 점이 주목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김태연양의 고향사랑기부는 지역민에게 자부심을 주는 동시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 “기부금, 군민이 체감하는 곳에 쓰겠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을 빛내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을 응원해주는 김태연양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금사업에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연양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녀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본질적 가치, 즉 고향과의 지속적 유대와 지역 상생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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