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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따뜻한 온정의 연탄 나눔”으로 겨울 추위 녹였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5/12/02 15:50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2,100장 전달… “지역사회 사랑 실천 앞장”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나눔 봉사 진행 / 부안군 제공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지회장 권명식)가 지난 1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부안군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 나눔 연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3세대에 세대당 700여 장씩, 총 2,100장의 연탄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박종식)가 주관하고, 새마을지도자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박용운)가 후원했다. 참여한 회원들은 새벽부터 직접 연탄을 옮기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권명식 지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직접 가져다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동체적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최근 난방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지난 11월에도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를 3일간 진행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이처럼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계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행동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본질인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부안군의 새마을회원들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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