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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 고창군 제공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군민의 여가·자기계발 수요를 정면으로 받는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고창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3일 개강해 6월 30일까지 4개월간 17개 과정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마감은 오는 13일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총 17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자격증 취득과정 10과목과 기술기능·취미과정 7과목을 동시에 편성해, 단순 취미를 넘어 “성과가 남는 교육”에 방점을 찍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자격증 10과목…실무형으로 ‘전문성’ 강화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컴퓨터 실무 과정, 네일아트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과목들이 포함됐다. 군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과목을 강화하고, 자격증반을 늘려 전문성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과정 설계를 다듬었다.
취미 7과목…중국어부터 AI까지, 생활 밀착형 편성
기술기능·취미과정은 왕초보 중국어, AI 디지털세상, 하루 한끼 홈브런치 등 ‘당장 생활에 쓰이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 단기 체험형이 아니라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수강생의 지속 학습과 성취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신청은 온라인…월 1만원, 취약계층 1과목 면제
수강 신청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등록장애인으로 선정된 군민은 1과목 수강료가 면제된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군은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취업 준비·생활기술·디지털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는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여성회관(☎560-8095, 2932)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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