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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행정 박차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집중안전점검 현장 행정 강화
민간 전문가와 시설 전반 점검…“군민이 안심하는 안전 부안 만들겠다”
부안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이른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샤니모텔, 부안공공하수처리장, 부안군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 3개소를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행정 박차 / 부안군 |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구조적 취약시설과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먼저 다중이용시설인 샤니모텔을 찾아 숙박시설의 소방·전기 설비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지, 피난 통로와 대피로가 제대로 확보돼 있는지,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어 부안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습 폭우에 대비한 기계 설비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하수처리시설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정화영 권한대행은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구조물 안전성,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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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행정 박차 / 부안군 |
부안군립도서관 현장에서는 노후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도서관은 어린이와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인 만큼, 이용자 동선과 내부 시설물 관리 상태, 비상 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군은 민간 전문가의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점검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다. 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신속히 후속 조치에 나서고, 필요한 경우 예산 확보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조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단 한 곳의 안전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겠다”며 “재난 없는 안전 부안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노후 건축물, 교량, 상·하수도 시설 등 총 100여 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장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예방 행정의 성격이 크다. 부안군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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