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군수는 전북도 최대 규모의 신라 무덤군으로 밝혀진 춘송리 무덤군과 침령산성 등을 찾았다.
심 민 임실군수가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등 옥정호 중심의 숙원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을 대표하는 ‘남원시 인증 음식점 춘향愛맛’ 20곳을 선정했다.
남원 소재기업 남원 오미자를 바이오 소재로 활용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중소 제조기업 혁신의 서막이 열렸다.
전북도가 학교와 지역사회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들에게 기존과 차별성을 둔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북도는 전통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도내 소상공인 6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여름철 무더위와 집중호우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전주시, 19일 ‘제13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출품된 36건 482점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정읍시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한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초등 책날개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장수군 계북면에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이 추진된다.
순창군이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까지 나서며 노인들의 안전 지킴이로서 발 벗고 나섰다.
고창군 도심에 위치한 나들목공원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을 확충하며 새롭게 변신했다.
전북교육청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완주를 방문했다.
임실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기술이 접목된 한우 접이식 보정틀 장치를 보급한다.
남원시는 아동보호를 위해 6월 말까지 아동학대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남원시와 중국 강서성 경덕진시가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