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미용 산업의 발전과 도내 미용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제16회 전라북도 미용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의 향토작가와 출향작가의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 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열린다.
장수군은 지난 13~15일 (사)금당유영애소리보존회와 공동주최로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4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제2의 장미란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200억원을 지원하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주영욱)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다가온 다양한 문화놀이터』 행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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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 13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10월 12일에서 15일까지 열린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와 오렌지카운티 아리랑축제에 도내 농수산식품 참가해 전북농수산식품 적극 알려
전라북도와 충청남도가 양 지방정부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존공영을 위한 5개 과제 추진에 맞손을 잡았다.
깊어 가는 가을밤을 완주 삼례시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통과 협력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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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23년 산업평화대상 및 모범사업장 시상식」을 개최해 노사상생의 선진노사관계 구축으로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산업평화 대상과 모범사업장을 시상했다.
지방의회의 권한과 독립성 강화 등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권현주)는 16일 전주송천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제7회 솔티모시 축제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정읍시 솔티(송죽)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립군산대학교는 군장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및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책의 도시 전주의 대표 출판문화축제인 ‘2023 전주독서대전’이 4만6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낮과 다른 전주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문화예술공연이 전주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