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22일 치러진 전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37세 약관인 변호사 박지원 후보가 당선됐다.
현 박종윤 회장과 대결에서 121표 대 109표, 12표차로 박빙의 승부를 겨뤄 이겼다.
오운석 기자 gm-jb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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