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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강영농조합법인, 부안군 유럽상추 180박스 나눔 실천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에 지역 농업법인의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부강영농조합법인(ULovs상추팜·대표 김택균)은 신선한 유럽상추 180박스를 부안군에 기탁하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보탰다.
부강영농조합법인, 부안군 유럽상추 180박스 나눔 실천
부강영농조합법인(ULovs상추팜·대표 김택균)이 지난 24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유럽상추 180박스, 총 72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에 기탁된 유럽상추는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로, 부안종합사회복지관과 부안군 노인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다시 지역의 이웃에게 전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강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지역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기반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농업법인이다. 특히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김택균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기탁해 주신 부강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법인이 생산 현장에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복지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신선 농산물 기탁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강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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